칼럼 : 내얼굴형은 체형과 얼마나 관계가 있을까?

작성자
humancore10
작성일
2021-05-10 13:18
조회
129

얼굴형은 체형과 1:1의 관계

얼굴은 전신의 건강, 장의 상태, 기분의 상태를 잘 나타내는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각 분야별로 얼굴을 보고 다양한 정보를 알아낼 수 가 있다는 말입니다.
얼굴의 형태 또한 그렇습니다.

전신의 밸런스가 그대로 얼굴에 반영이 되어 지금의 나의 얼굴형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체형의 상태가 얼마나 내 얼굴형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20년 간 체형과 얼굴형의 틀어짐을 동시에 연구하면서
거의 1:1의 비율로 관계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근육과의 관계라든가, 부위별 상관관계가 아닌
입체적인 차원에서 체형의 360도 틀어짐이

얼굴형의 360도 틀어짐에 미치는 영향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중심부위를 축으로 상하, 좌우, 전후방향으로의 체형의 틀어짐은
얼굴형 역시 상하, 좌우, 전후방향으로 틀어진다는 것입니다.

얼굴형은 두상과 연결되어 있다

체형과 얼굴형과의 관계를 말씀드리기 전에 우선 알아두어야 할 것은
두상과 얼굴형과의 관계입니다.

사실 두상과 골반이 인체에서 가장 입체적인 것으로서
이 두가지에 의해서 체형과 얼굴형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상은 얼굴형을 결정하고
두상과 연결된 체형 또한 변화시킵니다

후두골 등의 두상은 강하고 입체적이라서
유동성이 많은 체형을 변화시키는 축이 됩니다

여기서 또 하나의 축이 골반인 것입니다

두상을 살펴보면
두개골과 안면골이 하나로 연결되어, 이를 두개안면골 이라고 합니다.
즉 두상이 얼굴형이고 얼굴형이 두상인 것이지요.

이렇게 두상의 역할이 체형과 얼굴형을 결정한다는
새로운? 사실을 인지하셨겠지만

일반적인 편의상
체형이 틀어지면 두상이 틀어지고
두상이 틀어지면 얼굴형이 틀어진다고 생각해도 될 것입니다.

체형도 3가지, 얼굴형도 3가지 형태의 틀어짐이 형성된다



그러면 이제 체형의 틀어짐을 크게 구분하여 보겠습니다.

체형의 틀어짐은 크게 볼 때 일자형, 측만형, 전후만형이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척추가 s자의 정상적인 만곡상태를 잃어버리고 곧게 펴진 일자형,
우리가 측만증이라고 알고 있는 옆 방향으로 틀어진 측만형,
거북목 등을 일으키는 앞 뒤 방향의 틀어짐인 전후만형이 있습니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생각지 못하는 것은
일자형과 전후만형이 얼굴형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척추가 옆으로 휘는 측만형이 되면
얼굴의 비대칭이 발생한다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일자 체형이 평면적인 얼굴을 만들고,
전후만 체형이 전후로 틀어진 계단형 얼굴을 만든다는 사실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사실 어려운 사실도 아닙니다.

체형이 좌우 방향으로 틀어지면 비대칭형 얼굴이 되고,
일자로 곧아지면 얼굴도 평면형이 되고,
앞뒤 방향으로 틀어지면 얼굴윤곽 역시 앞뒤로 틀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다만 수 천 명의 경험을 통해 확인하고 확신한 데에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자 그러면 본론에 들어가서
체형의 3가지 틀어짐은
얼굴형의 3가지 틀어짐을 발생시키며

이 3가지는 일자형-평면형, 측만형-비대칭형, 전후만형-계단형의 형태를 가집니다

큰 얼굴을 유발하는 두상과 체형

크게 3가지 형태로 틀어진 체형과 얼굴형과의 관계를 설명드렸는데요,

바로 이러한 관계를 통해 틀어진 두상과 체형이
우리들의 고민을 일으키게 되기 때문에
위의 3가지의 원인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인을 제대로 알면
결과를 주관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비대칭 얼굴, 큰얼굴, 나이들어 보이는 얼굴의 메카니즘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작은 얼굴에 대한 선호와 미디어로 인해 큰얼굴에 대한 고민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큰 얼굴, 아니 크다고 생각되는 얼굴은
평면형이 된 두상으로 인해 얼굴윤곽이 옆으로 벌어져 생기게 됩니다.


그러니까 큰얼굴은
광대와 턱이 옆으로 벌어져 커보이는 것이며 이는 납작한 두상이 되게한 일자형 체형과 관계가 깊습니다.
이렇게 두상이 옆으로 벌어지게 되면
틈이 생기며 벌어지게 되기에
당연히 커보이게 됩니다.

이목구비를 죽이는 계단형 두상과 체형

그러면 전후만형 체형과 두상은
얼굴을 어떻게 바꿔 놓을까요?

이 두상과 체형은
앞 뒤 방향으로 변형이 된 것인데요

얼굴형 역시 앞뒤로 각이 생기게 되어
앞으로 각진 눈두덩이, 매부리코, 돌출상악 등이 생기게 되고
뒤로 들어간 코뿌리, 좁은 안와와 눈, 팔자주름 등이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본래 또렷해야 할 눈, 코, 입이 흐릿해 보이고
울퉁불퉁하게 각진 얼굴의 윤곽이 우선적으로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 보이고
그 사람의 인상이 잘 눈에 들어오지 않고
흐릿해 보이는 이목구비가 됩니다.

윤곽(땅)이 불안정하여 이목구비(집)이
흐려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두상- 윤곽 - 이목구비는
서로 연결되며
우리의 이미지를 형성하게 됩니다.

비대칭 얼굴을 유발하는 두상과 체형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비대칭 얼굴은
두상과 체형이 좌우 방향으로 틀어지면
그 두상의 방향에 따라 얼굴윤곽 또한 비대칭이 발생합니다.

이 형태가 되면
눈썹과 입의 좌우 높낮이가 달라지기고 하고
한 쪽 광대가 크고 다른 한 쪽이 작아지는 얼굴비대칭도 발생합니다.

이것은 22개로 결합된 두상이
360도 방향의 어느 쪽으로 틀어지는가에 따라
결합된 얼굴윤곽 또한 그 방향으로 틀어지기 때문입니다.

체형을 바로잡아도 얼굴형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은
체형을 바로잡는다고 해서 얼굴형이 바로잡히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퍼즐과 같아서
예를들어 어떠한 물건 20여개를 가지런히 모아놓은 상태에서 중앙의 하나를 흐트러뜨리면
주변의 20개 모두가 틀어지지만,
다시 중앙의 하나를 바로잡는다고 해서 나머지 20개가 저절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물론 관절과 인대 등의 조합으로 인해 어느 정도 돌아올 수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얼굴윤곽은 체형이 회복된다고 해서 스스로 돌아오는 것은 어렵습니다

얼굴형은 두상을 바로잡아야 예뻐진다

그렇다면 이 비대칭얼굴형, 평면적얼굴형, 계단형얼굴형은
어떻게 입체적이고 조화롭게 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두상과 얼굴형 자체를 하나 하나 바로 잡아나가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먼저 22개로 결합된 두상과 얼굴형의 상태를
그 방향에 따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물론 체형과의 전체적인 조화를 참고해야 합니다.

두상과 얼굴형은 서로 결합된 것 같지만
그 사이에는
생각보다 많은 틈이 있고 벌어져 있는 상태가
바로 틀어지고 각지고 커진 상태로 표현됩니다

이완과 반복 동작을 통한
미세한 1mm씩의 변화는
틀어진 반대방향으로의 결과를 가져와
큰 변화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비대칭얼굴형에 계단형얼굴이 같이 있는 경우라든가
평면적얼굴형에 비대칭얼굴형이 같이 있는 경우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입체적이고 균형이 맞고 조화가 되는
두상과 얼굴형을 만들어 나가면 이상적인 얼굴형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이상적인 얼굴형에서는 본래의 예쁜 눈과 눈빛, 쭉 뻗은 코, 단정한 입술모양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어느새 자기의 본래의 이미지가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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